성주군새마을회는 지난달 27일 한해 동안의 새마을운동을 종합평가하고 앞으로의 실천 의지를 다짐하는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문영숙 월항면새마을부녀회장과 정인순 새마을문고금수면분회회장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새마을대상은 노기철 성주군새마을문고 회장, 경북도지사 표창에 송대근·장금자·박노덕 새마을지도자와 이완주 새마을이사, 성주군수 표창에 백낙현·이호태·허수임·제순기·정경녀·김성자·한유성·노달분·전달재·여순임 새마을 지도자, 새마을중앙회장 표창에 김호경·김옥경 새마을지도자, 경북새마을 회장상에 이두례 새마을지도자가 수상했다. 김소정 기자
최종편집:2025-07-22 오전 09: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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