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품질관리원 성주사무소는 지난해 9~10월에 걸쳐 전국 109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친절도 조사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에이스리서치의 전화 모니터 요원이 언어 표현, 친절성, 민원 관심도, 설명 태도, 연결어법 등 10개 항목을 기준으로 민원인의 입장에서 평가했다. 박광훈 농관원 소장은 "앞으로 농업인 만족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유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최종편집:2025-07-22 오전 09: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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