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기간인 지난 15일 선남면 장학리 소재 은점썰매장에는 추위를 잊은 어린이들이 썰매를 타며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한파로 꽁꽁 얼어붙었지만 두 손을 내놓고 썰매를 타는 어린이들에게 추위는 아랑곳없다. 엄마의 부르는 소리에도 썰매타기에만 바쁘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7-22 오전 09:54:18 로그인 회원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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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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