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의용소방대연합회 김치수 회장은 지난 14일 관내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 연탄 500장(3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김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연휴동안 조금이나마 추위에 떨지 않도록 연탄이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평소에도 지역사회복지에 관심을 가져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7-22 오전 09:54:18 로그인 회원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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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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