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형씨가 지난해에 이어 8일에도 별고을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씨는 평소 불우이웃돕기 및 사회봉사 활동에 솔선수범했으며, 특히 `가야산 청정지역에서 생산한 달콤한 성주참외`란 표어를 직접 생각해 본인이 생산·출하하는 참외박스에 표기해 왔으며, 관내에서 생산 출하되는 참외박스에 표기하도록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최종편집:2025-07-22 오전 09: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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