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중앙초 부근 성산5길 백조씽크옆 골목 입구 도로가 파손된 채 방치돼 있어 복구가 조속히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어르신과 어린이의 보행이 잦은 이 도로는 현재 가로 1~1.5m, 깊이 15~20㎝ 가량 움푹 파이고 경계석도 파손돼 있어 행인이나 차량 바퀴의 손상 우려 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종편집:2024-05-17 오후 04:49:36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유튜브페이스북포스트인스타제보
PDF 지면보기
오늘 주간 월간
출향인소식
제호 : 성주신문주소 : 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주읍3길 15 사업자등록번호 : 510-81-11658 등록(발행)일자 : 2002년 1월 4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245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성고e-mail : sjnews1@naver.com
Tel : 054-933-5675 팩스 : 054-933-3161
Copyright 성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