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시설관리사업소가 내년도 사업예산 확보를 위해 지난 6일 도의회 및 도청을 방문했다. 내년도 신규사업으로 선정된 선남생활체육공원의 제방공사 및 진입로 포장공사에 소요되는 3억원 예산확보를 위해서이다. 배은영 소장은 정영길 도의원과 함께 도의회 장경식 의장을 만나 사업의 타당성을 설명하고 의회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7-24 오후 04:14:12 로그인 회원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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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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