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새마을금고, 플라스틱 프리챌린지 캠페인

성주새마을금고는 지난 13일 주남식 이사장과 임직원이 함께 플라스틱 프리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주남식 이사장은 배기명 성주경찰서장의 지목에 화답해 동참했으며, 다음 주자로 박상석 한전 성주지사장, 이계수 대구은행 성주지점장에게 바통을 넘겼다. 주남식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무심코 사용하는 종이컵 사용을 줄이고 머그컵을 이용하는 등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