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면 새마을회는 지난 18일 40여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갖고, 남부내륙철도 성주역사 유치 결의대회와 윷놀이를 통해 친목을 도모했다. 이성명 새마을회장과 정정숙 부녀회장은 “기해년 새해 앞서가는 대가면 새마을회와 깨끗한 대가면 만들기에 앞장서 성주군에서 으뜸가는 새마을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규섭 대가면장은 “큰집(대가)이 앞장서 깨끗한 대가면 만들기와 재활용품 수거에 열정적으로 활동해 주시기 바라고 바쁜 영농철에 몸은 고단하지만 항상 노력하는 대가면 새마을회의 성원에 감사를 드린다”고 전 했다.
최종편집:2025-07-24 오후 04:14:12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유튜브페이스북포스트인스타제보
PDF 지면보기
오늘 주간 월간
출향인소식
제호 : 성주신문주소 : 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주읍3길 15 사업자등록번호 : 510-81-11658 등록(발행)일자 : 2002년 1월 4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245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성고e-mail : sjnews1@naver.com
Tel : 054-933-5675 팩스 : 054-933-3161
Copyright 성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