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면은 지난 12일 맞춤형복지를 기본형으로 전환 후 처음으로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해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제공하고 신규 사례관리대상자와 기존 사례관리대상자에 대한 생활실태를 파악해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김규섭 대가면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관협력을 통해 위기상황에 있는 지역주민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2025-07-24 오후 04: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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