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벽진에서 초전(문덕로) 방면 1km 지점의 중부내륙고속도로 좌측 비탈면에 있는 폐기물 처리업체 야적장에 하우스용 폐비닐이 수개월째 처리되지 않고 쌓여 차도로 쏟아질 듯 위태로워 보인다.
최종편집:2024-05-17 오후 04: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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