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들과 나눠 먹으려고 참깨를 심는다는 수륜면 송계리 김병기(79) 어르신. 비닐에 일정한 간격으로 콕콕 찍으니 구멍이 뚫리고 참깨가 들어간다. 예전에는 허리를 구부려 하던 일이 기계가 나와 편해졌다고 하신다.
최종편집:2025-07-24 오후 04: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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