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지난 24일 성주댐 선비산수길에서 하계야유회를 가졌다. 지역경제 살리기와 먹·자·쓰·놀 운동의 일환으로 지역관광지를 탐방하고 지역식당을 이용해서 단합의 시간을 갖고 기념품으로 성주사랑상품권을 지급했다. 이희열 회장은 “매년  관외에서 하던 행사를 올해는 관내 지역에서 진행함으로써 비용 및 시간 절감, 지역사랑 마인드, 높은 참여도 등 여러가지 이점이 있는 행사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7-30 오후 01:09:06 로그인 회원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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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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