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중은 지난달 30일 1학년을 대상으로 창업․창직 진로캠프를 운영했다.
진로캠프는 ‘협력·소통역량 알기’, ‘사회문제에서 직업발견’, ‘창직시대! 나의 직업 만들기’, ‘모의창업과 사업계획’ 등으로 운영됐다.
이날 모의기업 설립을 통해 직업 다양성 이해와 스스로 미래를 계획하고 실천하는 태도를 형성하도록 진행됐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진로에 도움이 되는 뜻깊은 하루였고, 처음에는 친구들과 서먹했지만 게임과 창업활동을 통해 더욱 친해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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