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희재 군의원이 지난 5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2019 초정대상 및 목민상 시상식에서 목민상을 수상했다.
소상공인연합회(KFME)가 주최하는 목민상은 지역소상공인의 권익보호와 현안해결을 위해 노력한 지방자치단체장 또는 지방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도 의원은 조례제정, 5분 자유발언, 간담회, 토론회 등 다양한 의정활동으로 소상공인의 권익신장과 소득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도 의원은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소득향상이 있어야 지역경기가 부양되고, 지역인구도 증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내 소상공인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