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전농협 송준국 조합장(사진 좌측)이 NH농협생명의 ‘BEST CEO(최고경영자)’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BEST CEO상은 보장성 및 저축성 보험료 부문에서 월간 최고의 실적을 올린 농협에 수상하는 상으로 지난 13일 농협생명 경북지역총국 김정식 총국장이 초전농협을 찾아 직접 감사패를 전달했다.
송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초전농협을 사랑하고 지지해준 조합원과 고객 분들의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보험사업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업을 통해 고객에게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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