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면은 참외수확기가 끝나는 시기를 맞아 참외덩굴 및 농업부산물 무단 폐기 근절을 당부하는 홍보 현수막을 걸었다. 무단 폐기된 참외덩굴은 농촌 미관을 해칠뿐 만 아니라 악취 및 하천 오염, 호우시 유수장애 등 많은 문제점을 낳고 있다. 조형철 대가면장은 “성주참외의 명성과 함께 우리 고향의 농업·농촌을 살린다는 마음으로 노력하면 깨끗한 농촌환경을 기대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종편집:2025-08-07 오후 0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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