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전면소재지에 설치된 쿨링 로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주의보에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쿨링 로드는 기온이 30℃ 이상이 되면 도로 위로 10분간 자동 살수 되는 장치로 노면의 온도와 도로 주변의 온도를 낮춰주며, 도로 청소 기능도 겸하고 있다. 류삼덕 면장은 “여름 폭염으로부터 취약계층 및 면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폭염대비 안전관리 수칙을 홍보하고, 예방활동을 철저히 하는 등 더욱 신경쓰겠다”고 전했다. 자
최종편집:2025-08-07 오후 0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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