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성실회는 지난 10일 관내 해강센터에서 먹·자·쓰·놀 운동 및 간담회를 열고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백종기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자리는 한욱희 회장과 본사 최성고 대표를 비롯한 성실회 전원이 참석했다. 이 회의는 성실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의견과 송년회 및 본사 창간 26주년 기념식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마련됐다. 한욱희 회장은 “불편한 몸으로 동참해준 최 대표에게 감사를 전하며 회원들간 애로사항이나 문제점이 있으면 상호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최성고 대표는 “그동안 화기애애한 성실회 분위기를 잘 유지해준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피해입지 않도록 조심하고 가족과 함께 건강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본사 창간 26주년 기념식 협조와 성실회 문화탐방 및 신규 회원 확보 등 다양한 토론회가 이어졌으며, 음식과 다과는 본사에서 베풀어 많은 박수를 받았다. 백종기 시민기자
최종편집:2025-08-08 오후 05:17:58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유튜브페이스북포스트인스타제보
PDF 지면보기
오늘 주간 월간
출향인소식
제호 : 성주신문주소 : 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주읍3길 15 사업자등록번호 : 510-81-11658 등록(발행)일자 : 2002년 1월 4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245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성고e-mail : sjnews1@naver.com
Tel : 054-933-5675 팩스 : 054-933-3161
Copyright 성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