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새벽 갑자기 불어닥친 강풍으로 인해 수륜면의 비닐하우스가 골격이 휘고 뽑히는 등 농가 40여동이 안타까운 피해를 입은 가운데, 이른 아침부터 농민들은 복구작업에 힘을 쏟았다.
최종편집:2025-08-14 오후 06: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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