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재경성주향우회는 원로고문 15분을 모시고 지호한방삼계탕 삼성점에서 오찬을 진행했다. 이날 故이상희·김재현·김상화 전 회장의 명복을 비는 묵념을 시작으로 여영필 사무총장이 행사를 진행했다. 김진우 향우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러 원로분들을 초대해 만나뵙게 돼 영광이며, 앞으로도 건강한 모습으로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리고 잘못한 점이 있으면 질책과 꾸중도 달게 받겠다”고 말했다. 또한 “소찬이나마 맛있게 드시고 늘 건강한 모습으로 향우회의 귀감이 돼주시길 당부드린다”고 했다. 이하영 고문은 “45년의 향우회 역사에 11분의 전임회장 중 4분만 살아계시며 김진우 신임회장과 여러분들의 건강과 우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김창환 고문은 건배사를 통해 ‘재미있고 건강한 축복받는’ 향우회가 되자며 ‘재건축’을 외쳤다. 봉은사 찻집으로 자리를 옮긴후에는 화기애애한 정담과 함께 김창환 고문이 김진우 회장에게 맑은 바람이 온 정원(주변)에 가득하기를 기원하며 ‘청풍만정’이란 글이 적힌 휘호를 선물했다.
최종편집:2022-11-25 오후 05: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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