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지난 19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극한홍수 대응 농업용 저수지 안전성강화 방안마련’이란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정희용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회장 이학구)와 (사)한국농공학회(회장 최경숙)가 공동 주관했으며, 국회 농어촌물포럼(공동대표 홍문표) 후원으로 개최됐다. 이날 주호영 원내대표를 포함해 홍문표·이만희·이양수·김미애·박형수·배준영·안병길·엄태영·조은희·최춘식 의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토론회 주제발표에선 강원대 김용성 교수와 임경재 교수, 한국농어촌공사 최인모 부장이 발제자로 참여해 저수지 관리체계의 변화 필요성과 디지털 AI기법을 적용한 스마트 홍수 예·경보 시스템 구축방안 등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충남대 노재경 교수를 좌장으로 △수문학적 측면과 구조적 측면에서의 농업용 저수지 안전성 확보 방안 △농업인 입장에서 본 저수지 안전성 확보 대책의 시급성 △기후변화 대응 농업용 저수지 안전관리 추진방향 등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행사를 주최한 정희용 의원은 “저수지의 본래 기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극한홍수에 대비하기 위해 IC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대응 시스템 개발과 노후 저수지의 보수·보강 및 종합적인 계획이 마련돼야 한다”며 “오늘 나온 여러 의견을 종합해 농업용 저수지의 안전성 확보 및 기능 강화를 위한 관련 사업들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입법과 예산으로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최종편집:2022-11-25 오후 05:36:56
최신뉴스
PDF 지면보기
실시간 추천 뉴스
출향인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