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국방부의 성주 사드기지와 관련한 일반 환경영향평가 결과가 담긴 평가서 초안 작성이 완료되자 사드철회평화회의 단체는 요식적 영향평가 결과를 절대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사드배치 반대단체들로 구성된 사드철회평화회의는 “70만㎡가 사용되는 사드배치에 32만㎡ 이상시 진행돼야 하는 전략환경영향평가임에도 불구하고 불법적 진행은 물론 비공개된 주민대표가 항목을 결정했다”며 “1여년동안 환경적 요소를 평가해야 하나 단 4개월만에 조사가 끝나는 등 핸드폰 기지국보다 전자파가 나오지 않는 측정을 통해 만들어진 결과는 믿을 수 없다”고 철회를 요청했다. 앞서 국방부는 사드철회평화회의와 주민 반대에도 불구하고 환경영향평가협의회를 구성해 대기질, 온실가스, 수질, 수리·수문, 토지 이용, 토양, 지형·지질, 동·식물상 자연생태환경, 소음·진동, 친환경적 자원 순환, 전파 장해 등 11개 항목을 중점 평가했다. 이에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주민 공람과 주민설명회 및 공청회, 협의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이르면 오는 3월 환경영향평가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최종편집:2024-03-05 오전 10: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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