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전초는 지난 11일 저학년 대상 ‘즐거운 신체활동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기’란 주제의 장애공감문화 확산 및 통합교육을 위한 심리운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날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서로 즐겁게 활동을 하면서 신체로 정을 나누는 등 행복을 느꼈다. 체험에 참가한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진 것에 뿌듯함을 느낀다”며 “다음에도 이런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고 전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5-01 오후 03:55:19 로그인 회원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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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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