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초병설유치원 꽃잎반이 산타행사를 진행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일에는 ‘늑대아저씨의 크리스마스 트리’ 인형극 관람을, 21일에는 크리스마스케이크를 직접 만들었다.한 원아는 “케이크 만들기가 조금 어려웠지만 제일 재밌었고 가족들과 함께 먹을거에요”하고 소감을 밝혔다.조재국 원장은 “ 인형극 관람과 케이크 만들기로 기뻐하며 즐거운 모습이 예쁘다. 꿈과 희망을 키우는 신나고 행복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많이 접할 수 있도록 하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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