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월항면 출신
문경중학교 교장 정년퇴임
한국서예작가협회 초대작가
한국서예작가협회 심의위원
·無言居士: 수양을 쌓아 수다하지 않은 사람. 구변이 없어 말을 하지 않은 사람. 居:살거 士:선비사
·一言居士: 말참견하기를 좋아하는 사람. 어디 가든지 말하기를 좋아하고 하라고 시키면 기뻐함.
·癡情之學: 남녀간 성적인 관계의 문학. 癡:어리석을치 情:뜻정
·班門弄斧: 실력도 없으면서 잘난척하며 자기 자랑 만 한다. 자기의 실력도 헤아리지 않고 어떠한 일을 하려고 덤비는 사람.
·수라상: 고려때 임금에게 올리는 밥상 ※몽고어
·坐收漁民之功: 황새와 조개의 싸움에 어민이 이익을 보았다는 고사.坐:앉을좌 收:거둘수 漁:고기잡을어
·馬行處牛亦去: 말 가는데 소도 갈 수 있다. 누구든지 할 수 있다는 것. 亦:또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