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경찰서(서장 박형경)는 8월태마로 지정된 안전모 미착용 특별단속에 대해 그동안 박형경 경찰서장이 안전띠 미착용 단속과 함께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시행해온터라 더 새로울것이 없지만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사항이라 주민들이 어느 때 보다도 안전모 착용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고,
관내 중국집 82개소, 휴게음식점 140개소, 야식집 10개소, 가스 배달업소 10개소 등 총 242개 업소의 종업원들에게 안전모 착용운행 및 준법운행을 촉구하는 경찰서장 서한문을 배포하여 하절기 교통사고 줄이기에 동참하여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