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막을 내린 제51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대구고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성주군 출신의 양현종(18, 사진) 군이 MVP와 타점왕에 선정되며 주목받고 있다.   대구고는 결승전에서 청주 세광고를 3대2로 이기며 통산 네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양 군은 0대2로 뒤진 9회말 2사2, 3루에서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2루타를 치며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가며 대활약을 펼쳤다. 성주군 성주읍 용산2리가 본가인 양현종 군은 경북재향군인회 양정석 회장의 손자이자 성주드림태권도 양성준 관장의 장남이다. 남동생인 양상명 군 또한 대구 옥산초 야구부 주장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유소년 야구대표로 선출돼 지난 7월말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제7회 세계유소년야구대회에 출전한 바 있다. 성주읍체육회 이하식 회장은 “얼마 전 성주읍 출신 김가람 양이 세계유소년 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전해진 기쁜 소식으로, 겹경사를 맞았다”며 “지역출신 체육인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탄탄히 다지겠다”고 전했다. 이어 배해석 읍장은 “양현종 군의 팀 우승과 개인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 지역체육이 발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최종편집:2024-07-19 오후 07: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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