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소방서 119구조대는 지난 13일 한국도로공사 성주지사 2층 회의실에서 응급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한국도로공사 성주지사 안전관련 직원 15명이 참가한 가운데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종합실기와 의료상식 등 다양한 교육이 이뤄졌다. 소방서 119구조대 관계자는 “사고 발생 시 가장 중요한 건 신속한 응급처치”이라며 “안전관련 직원 모두가 시종일관 진지하게 교육에 임한 만큼 사고 없는 성주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4-30 오후 04:39:23 로그인 회원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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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규 기자 sjnews01@sj.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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