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항면 장산리에 위치한 삼광산업(대표 도호곤)은 1980년 삼광특수인쇄소라는 이름으로 처음 문을 열었다. 이후 1976년 6월 현 위치로 사업장을 확장 이전하면서 사업체명을 삼광산업으로 변경했다.
특히 2004년에는 ISO 9001/2000, 2006년 9월 품질 Q마크 인증 등을 획득한 것은 물론 2007년에는 연간 매출액이 30억을 돌파했다.
도 대표는 “우리 업체는 신뢰를 바탕으로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주요 생산품목은 LLD, PE, HD 등 포장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