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성주문화원 문화학교 종합발표회 및 정심연묵회원전이 지난 1일 성주문화예술회관 소강당과 전시실에서 열렸다.
문화학교 종합발표회 기념식은 이창우 군수, 백인호 군의장, 김진석 교육장, 최재봉 성주산림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학교를 수료한 수강생들이 민요, 가야금, 한국무용, 해금, 크로마하프 등 1년간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뽐냈다.
이날부터 3일까지 열린 정심연묵회원전에서는 회원들이 올 한해 동안 주경야서한 서예작품 70여점이 전시됐다.
배춘석 문화원장은 “많은 노력과 땀방울이 모여 만들어진 공연과 작품들이 함께 선보이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문화 예술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며 좋겠다”고 말했다.
이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과 희망의 끈을 놓치지 않은 수강생들이 멋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