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오전 성주읍 성산리의 아쿠아랜드. 명도집행에 대비해 세입자 5명이 임대료 보전을 요구하며 건물과 함께 차량, 포크레인, 조경석으로 출입구를 폐쇄하고 집달관 및 채권자, 용역경비원 60여명과 대치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결국 이날 오후 채권자 박모씨가 세입자들에게 이사비 명목의 대금 지불로 합의를 보며 상황은 일단락됐다.
최종편집:2025-05-19 오후 06:39:33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유튜브페이스북포스트인스타제보
PDF 지면보기
오늘 주간 월간
출향인소식
제호 : 성주신문주소 : 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주읍3길 15 사업자등록번호 : 510-81-11658 등록(발행)일자 : 2002년 1월 4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245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성고e-mail : sjnews1@naver.com
Tel : 054-933-5675 팩스 : 054-933-3161
Copyright 성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