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면은 지난 1일 적은 적설량에도 불구하고 도로 결빙 등으로 인해 군도 21호선과 소재지 차량통행에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즉시 긴급제설 작업반을 편성, 제설용 살포기를 이용해 염화칼슘과 모래를 뿌리는 등 차량 및 보행자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했다. 면 관계자는 "새해 첫 출근길에 사고 없는 안전운행이야말로 첫 단추를 잘 꿰는 일이다"며 "대가면을 통과하는 운전자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앞으로도 재난 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5-22 오후 05:49:07 로그인 회원가입
정치/행정 사회/문화 학교/교육 기획연재 인물 라이프 사설 성주방송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이름 비밀번호
전체의견보기(0)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성훈 기자 artisthoon33@paran.com
다른기사보기
유튜브페이스북포스트인스타제보
PDF 지면보기
오늘 주간 월간
더보기
출향인소식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양재곤 회장 인터뷰..
2025년 봄, 의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은 초고령화와 인구감소라는 구조..
대가면 고향의 한윤지양 서울대 음악대학 국악..
대가면이 고향이자 대천1리 한욱희 노인회장의 손녀 한윤지씨가 지난12일..
제호 : 성주신문주소 : 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주읍3길 15 사업자등록번호 : 510-81-11658 등록(발행)일자 : 2002년 1월 4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245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성고e-mail : sjnews1@naver.com
Tel : 054-933-5675 팩스 : 054-933-3161
Copyright 성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