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이 올해도 부동산관련 생활민원에 대해 찾아가는 현장행정 서비스인 `지적민원 현장방문처리`를 운영할 계획이다. 대상지역은 오지지역 및 주민 희망 지역이며, 토지합병, 지목변경, 지적측량, 도로명주소, 개별공시지가, 건축허가, 신고 및 기타 부동산 관련 업무 전반에 대한 사항을 오는 12월 31일까지 문의할 수 있다. 김항곤 군수는 "지적민원 현장방문으로 주민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감은 물론, 힘찬 새성주 건설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20여회 방문으로 300여 건의 민원을 상담, 처리하는 성과를 거뒀다.
최종편집:2025-05-22 오후 01:35:30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유튜브페이스북포스트인스타제보
PDF 지면보기
오늘 주간 월간
출향인소식
제호 : 성주신문주소 : 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주읍3길 15 사업자등록번호 : 510-81-11658 등록(발행)일자 : 2002년 1월 4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245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성고e-mail : sjnews1@naver.com
Tel : 054-933-5675 팩스 : 054-933-3161
Copyright 성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