溫故知新(온고지신) 77篇 鶯鳩嘲鵬(앵구조붕) 작은 새가 큰 새를 깔봄. 곧 하잘 것 없는 사람이 큰 인물을 깔봄 事長以敬(사장이경) 어른을 섬기라 鶯 : 꾀꼬리 앵 鳩 : 비둘기 구 嘲 : 조롱 조 鵬 : 붕새 붕 出父善子(출부선자) 잘난 아비에 착한 아들 虎父犬子(호부견자) 出父에 못난 아들 籠鳥戀空(농조연공) 새장의 새가 창공을 즐김 飛必沖天(비필충천) 반드시 날아 하늘에 갈 것이다 籠 : 새장 롱 沖 : 화할 충 事親誠孝(사친성효) 부모를 정성껏 모시고 敎子義方(교자의방) 자식을 옳게 가르침 誠 : 정성 성 義 : 의리 의
최종편집:2025-06-17 오전 11: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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