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렌을 울리며 달리는 소방차를 보신 적 있으신가요? 그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셨나요?
얼마 전 TV에서 `소방차 길터주기` 캠페인을 불러 화제가 됐습니다. 놀랍게도 요즘 출동을 하게 되면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내가 우선이라는 생각으로 양보를 하지 않는 차량이나 시민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골든타임`이라는 단어는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생명을 살리는 5분` 소방대원에게는 이 5분이 `사람이 살고 죽고`, `화재를 초기에 진압할 수 있는지` 등 정말 소중한 시간입니다.
골든타임을 놓치는 순간 피해는 우리 모두의 가족에게 돌아간다는 생각으로 우선 나부터 골든타임 확보에 힘을 보탰으면 합니다.
오늘도 소방대원은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종종 중앙선을 넘거나 교통신호를 무시하고 달립니다. 자! 이제 여러분의 몫입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골든타임`, 내 가족과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작지만 큰 실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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