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각 관광서 및 회사 등지에서 금연구역을 설정, 많은 담배 애연가들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면서 금연운동에 동참하고 있는데…. 이같은 분위기 속에서 하루 3갑 이상을 피우기로 소문난 주진우 의원이 정초를 기점으로 담배를 딱 끊어 메스컴에 오르며 금연홍보사절단으로 합류하기도. 주 의원은 『지난해 8∼9월 한번 끊었다가 10월 노량진수산시장 건이 터진후 더 많이 피우다가 정초를 맞아 끊기로 결심했다』며 『이제 50여일 됐는데 정말 끊기가 힘들다』고 토로.
최종편집:2025-05-14 오후 05:22:55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유튜브페이스북포스트인스타제보
PDF 지면보기
오늘 주간 월간
출향인소식
제호 : 성주신문주소 : 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주읍3길 15 사업자등록번호 : 510-81-11658 등록(발행)일자 : 2002년 1월 4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245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성고e-mail : sjnews1@naver.com
Tel : 054-933-5675 팩스 : 054-933-3161
Copyright 성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