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륜면체육회는 지난 16일 수륜중 운동장에서 제50회 군민체육대회 선수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체육회장 및 수석부회장, 면사무소 직원, 선수 등 80여명이 참석해 우승을 기원했다. 제주영 회장은 “면민이 함께 즐기고 화합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전규 면장은 “선수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모든 경기에 최선을 다해 단합된 모습을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7-31 오후 05:52:22 로그인 회원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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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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