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수륜면바르게살기위원회는 메뚜기잡이 체험축제가 열리는 수성리 어울림마당 일대 환경을 정비했다. 이날 회원 및 주민 등 20여명은 축제기간 내방객들에게 수륜면의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구슬땀을 흘렸다. 박원규 위원장은 “아침부터 청소에 참여해준 분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최종편집:2025-07-31 오후 05: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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