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전면 뒷미지 수변공원에 연꽃을 즐기러 온 주민과 관광객의 웃음소리가 가득하다. 시원한 물줄기를 내뿜는 분수 사이로 백련과 홍련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사람들은 서로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며 추억을 쌓고 있다.
최종편집:2025-08-07 오후 0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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