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4-H본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60여명은 14일 수륜면 모 식당에서 모임을 갖고 ‘어게인 성주, 희망경제 팡팡’ 범군민 운동에 동참했다. 참석자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일 기회가 없었던 만큼 그간 못 다한 얘기를 나누며 친목을 다졌다. 이규현 회장은 “뜻깊은 자리에 참석해준 회원들에게 고맙고, 시원한 가야산 계곡에 발을 담그며 더위를 식히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8-07 오후 05:12:17 로그인 회원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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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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