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체 : 해서체 (길재 선생시) 해설 : 시내에 임해 초가집 홀로 한가롭게 살고 있으니   달이 희고 바람이 맑으니 흥이 남음이 있더라   외객은 오지 않고 산새가 지저귀니   평상을 대나무 숲속에 옮겨 누워서 책을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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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서예대전 특선작


성주신문 기자 / sjnews5675@gmail.com 입력 : 2020/1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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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영희 서협 서울지회 초대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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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체 : 해서체 (길재 선생시)
해설 : 시내에 임해 초가집 홀로 한가롭게 살고 있으니
  달이 희고 바람이 맑으니 흥이 남음이 있더라
  외객은 오지 않고 산새가 지저귀니
  평상을 대나무 숲속에 옮겨 누워서 책을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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