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면은 지난 1~4일 관내 농로 주변과 하천 지역에 무단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이날 과수 및 상추재배 농가에서 사용한 폐부직포 및 폐비닐 뿐 아니라 그동안 하천변과 농로에 방치된 불법 쓰레기도 수거했다. 하기호 금수면장은 “깨끗한 들녘을 유지하기 위해 농가가 함께 힘써나가야 하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무단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청정금수 만들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2025-08-12 오전 10:09:59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유튜브페이스북포스트인스타제보
PDF 지면보기
오늘 주간 월간
출향인소식
제호 : 성주신문주소 : 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주읍3길 15 사업자등록번호 : 510-81-11658 등록(발행)일자 : 2002년 1월 4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245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성고e-mail : sjnews1@naver.com
Tel : 054-933-5675 팩스 : 054-933-3161
Copyright 성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