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면은 지난달 28일 언택트 먹·자·쓰·놀 운동의 일환인 ‘성주에서 삼시세끼 운동’에 동참했다. 이날 직원들은 하루 일과를 마치고 관내 식당에서 포장한 도시락을 개인 책상에서 먹거나 집으로 가져가는 식으로 동참했다. 한편 가천면은 앞선 지난달 15일에도 석식도시락으로 먹·자·쓰·놀 운동을 추진해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앞으로도 자영업자들에게 힘을 보탤 예정이다.
최종편집:2025-08-14 오전 11:10:14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유튜브페이스북포스트인스타제보
PDF 지면보기
오늘 주간 월간
출향인소식
제호 : 성주신문주소 : 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주읍3길 15 사업자등록번호 : 510-81-11658 등록(발행)일자 : 2002년 1월 4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245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성고e-mail : sjnews1@naver.com
Tel : 054-933-5675 팩스 : 054-933-3161
Copyright 성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