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금수면은 성주愛 먹·자·쓰·놀의 일환인 성주에서 삼시세끼 운동에 적극 동참했다.
금수면에서는 매월 ‘삼시세끼DAY’를 지정하고 근무시간 이전 또는 이후에 관내 음식점에서 조식과 석식 도시락 등을 주문해 먹고있다.
이날 전 직원이 사무실 개인책상에서 근무시간 전 샌드위치와 커피를 먹으며 하루를 든든하게 시작하고, 석식으로 도시락을 먹었다.
김종호 금수면장은 “개인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실천할 수 있는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인 언택트형 공직자 먹‧자‧쓰‧놀 운동을 앞으로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