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것만이 아름다운 것은 아니다 벌거벗은 모습이 오히려 더 당당하다 가만히 볼수록 침묵하고 있는 자태가 장엄할 뿐이다 성밖숲,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그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앞에서 더욱 겸손해진다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닌 것이다 시작노트 ------------------ 성주군 성주읍 경산리 성밖숲에서
최종편집:2025-06-16 오후 06:34:23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유튜브페이스북포스트인스타제보
PDF 지면보기
오늘 주간 월간
출향인소식
제호 : 성주신문주소 : 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주읍3길 15 사업자등록번호 : 510-81-11658 등록(발행)일자 : 2002년 1월 4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245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성고e-mail : sjnews1@naver.com
Tel : 054-933-5675 팩스 : 054-933-3161
Copyright 성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