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29일 용정리에 있는 두 번째 행복농장 700평에 모심기를 실시했다.   이날 행복농장에 모인 협의체 위원들과 김종식 군의원모판을 나르고, 조용수 부위원장은 이앙기를 직접 몰았다. 남영조 공공위원장은 "참석해주신 위원들의 헌신적이고 열정적인 모습에 올해는 비 걱정 없이 농사를 지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김홍식 공공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헌신과 협조 속에 따뜻하고 온정있는 용암으로 거듭나고 있다.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의 활동을 앞으로도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2025-05-01 오후 03:55:19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유튜브페이스북포스트인스타제보
PDF 지면보기
오늘 주간 월간
출향인소식
제호 : 성주신문주소 : 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주읍3길 15 사업자등록번호 : 510-81-11658 등록(발행)일자 : 2002년 1월 4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245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성고e-mail : sjnews1@naver.com
Tel : 054-933-5675 팩스 : 054-933-3161
Copyright 성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