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방선거가 두달여 앞으로 다가오자 각 예비후보자들은 각종 모임은 물론 마을단위로 돌며 자신들의 장점을 부각시키면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데….
이에 한 정당 관계자는 『최근 들어서는 면단위 조금한 행사에도 군수후보는 물론 도의원 후보까지 얼굴을 내미는 것을 보고 선거철이 다가왔음을 느꼈다』고 토로.
또한 후보자들이 움직이는 것은 당연지사이지만 선거때면 나타나 지역화합을 저해하는 철새(?)들의 움직임은 아직 보이지 않아 그나마 다행이라고 전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