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다소 벚꽃 개화가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겨울을 밀어낸 봄이 한창 무르익자 성주지역 곳곳에서도 막 피어난 벚꽃이 만개할 준비를 하며 수줍은 듯이 얼굴을 내밀고 있다. 이지선 기자
최종편집:2025-04-30 오후 04: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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