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종합 농자재 새미그룹에서 지역 참외농가 특화 제품인 멀칭 필름 그린포스와 관련해 3층 구조로 개발한 2025년형 제품이 출시돼 이목을 끌고 있다. 이는 성주참외 농가 특성상 온도 유지가 중요한 만큼 제품에 사용한 코팅형 터널 필름 따시네의 경우 보온력과 무적성이 뛰어난 제품으로써 습기관리가 용이해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3중 멀칭 필름인 그린포스는 동급 대비 성능과 내구성이 우수해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미그룹 정두석 대표이사는 “농자재를 취급하는 본사에서 성주는 매우 중요한 시장으로 오랜기간 대농 분들을 직접 찾아 다니며, 신제품 개발에 의견을 반영하는 등 테스트를 함께 거쳐 지역에 맞는 최적의 제품을 개발했다”며 “특히, 3층으로 업그레이드된 그린포스는 여러 농가로부터 호평을 받은 제품으로써 코팅형 터널 필름 따시네와 함께 2025년형 그린포스도 성주참외 농가의 대표 제품이 될 것”이라고 출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새미그룹은 프리미엄 필름인 다이아스타, 오야 등 다양한 농자재를 취급 및 판매하는 프리미엄 종합 농자재 기업으로 제품관련 정보 및 구매문의는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